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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디어 커머스가 뜬다
담당부서 유통물류진흥원 작성일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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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커머스가 뜬다

 

‘미디어 콘텐츠’와 ‘전자상거래’를 융합한 ‘미디어 커머스(media commerce)’가 유통업계의 새 화두로 떠올랐다.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나 영화 등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극중 주인공의 옷이나 장신구가 마음에 들면 별도 검색 없이 바로 같은 플랫폼에서 구입하거나,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장품과 의류 등을 대량 판매하는 방식이 모두 미디어 커머스에 해당한다.

 

미디어 커머스는 신문, 잡지 등 레거시 미디어를 통한 기존 상품 광고보다 훨씬 더 생생하고 효과적인 상품 정보를 전달한다. 동영상으로 특정 상품을 보여주면 단순 이미지로 보여줄 때보다 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최대 7배 증가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또 소비자가 최종 구매 행위까지 거쳐야 하는 각종 절차도 쉽고 간편하다.

 

이에 세계적 유통기업들도 미디어 커머스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중국 알리바바는 방송에서 주인공이 착용한 제품을 ‘티몰’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고, 해외 여행도 오픈마켓 ‘타오바오’에서 바로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미국 아마존 역시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와 연계해 온라인 소비자를 유인하고 있다.

 

한국은 ‘한류’라는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미디어 커머스 시장에서 앞서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디어 커머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많은 국내 기업들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작성 : 유통물류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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