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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OTT 시장을 사수하라
담당부서 구미협력팀 작성일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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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시장을 사수하라

 

미국 미디어기업 넷플릭스가 주도하는 ‘OTT(Over The Top)’ 열풍이 뜨겁다. OTT는 콘텐츠를 별도 셋톱박스 없이 여러 개(N)의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즉 TV,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게임기 등 다양한 형태의 단말기에서 동일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초고속 인터넷망 확산에 따라 세계 OTT 시장도 파죽지세로 성장하고 있다. 2010년 61억 달러에서 2016년 370억 달러로 5배 이상 증가했고 2022년에는 834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OTT 시장을 선도하는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기존 유료 TV를 해지하고 편리하고 값싼 OTT 플랫폼으로 갈아타는 현상이 뚜렷하다. 보스턴컨설팅(BCG)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기존 케이블 사업자의 수익 300억 달러가 넷플릭스, 훌루 같은 OTT 사업자로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7년 기준 한국 OTT 서비스 이용률은 36.3%, 유료 OTT 서비스 이용률은 5.7%에 불과하다. 하지만 스마트폰 보급 및 1인 가구 급증, 젊은층의 모바일 동영상 선호 등으로 OTT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는 평가다. ‘미디어 공룡’ 넷플릭스가 양질의 콘텐츠를 앞세워 한국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만큼 국내 미디어 시장의 경쟁 심화가 불가피하다. 국내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들이 이에 대처하기 위한 필승 전략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

 

(작성 : 구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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